여름철 시원한 수박 사각 칼 하나로 손쉽게 썰어 드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여 드리기 위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오늘 소계 시켜 드릴 아이템은 두구두구 이런 여름날 자주 먹게 되는 수박을 이쁜 사각 모양으로 자를 수 있게 만들어 줄 칼입니다.

 

그럼 공개합니다!

자 이게 바로 오늘 소계 시켜드릴 아이템이에요 ㅎㅎ

 

저는 여름날 수박을 사면은 평소에 잘라먹기 귀찮아서 이렇게 사각 형태로 자른 다음에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는 경향이 없잖아 있어요.

그런데 이게 사각 모양으로 자르기도 여간 귀찮은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괘안은거 없나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이런 신개념의 칼을 찾게 되었어요!.

아 플라스틱이라 칼이라고 말하기는 좀 뭐하긴 하네요 ㅎㅎㅎㅎ 

 

이 상품을 보시면은 정말 단순하게 생겼는데요 정말 사용방법만큼 단순하더라고요.

누가 이런 생각을 했는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 같은 귀차니즘이 조금 강한 사람은 이런 핫 아이템을 그냥 두고 볼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저 같은 분들이 꽤 많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과감하게 소계 해 드리고 있는 거기도 하고요 ㅎㅎㅎ.

자 위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사용법은 간단해요. 생긴 것도 간단하게 생겨가지고 사용법도 간단하다니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템입니다.

그냥 수박을 반으로 자르고 푹! 찍!? 은 아니고요.......

위에 사진처럼 수박을 반으로 자르시고 옆면 일 부른 자른 신 후 수박에 적당한 위치에서 찔러 넣으시면 저 물레방아? 칼? 부분이 돌아가면서 수박을 이쁜 사각 모형으로 잘라주는 방식의 칼입니다.

좀 신기하더라고요. 많이 많이 신기했어요!.

간단하지만 좀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칼로 사각 모양 내놓고 옆으로 또 사각 형태로 또 자르고 이게 머 손에는 끈적끈적 주방은 폭파 직전이고.. 그런 것보다는 이런 칼 하나 장만해두고 사용하면 다들 어떨까 싶어요.

또한 구성품이 2개가 더 있는데요 동그란 모양을 내주는 칼 하고 톱처럼 생긴 칼이에요!

 

제 생각에는 톱처럼 생긴 칼은 껍질 모양을 내려고 사용하는 칼인 거 같았고 동그란 것은 모양을 잡을 때 사용하는 칼인 거 같았어요.

 

사실 저는 저거 보고 나서 동그란 수박이 들어간 화채가 생각나더라고요 다들 안 그러셨나요?

화채 화채 급 화채가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사각 모양뿐만 아니라 둥근 모양까지 거기다가 위에 사진처럼 데코 형태로 이쁘게 꾸며주면은 얼마나 맛있어 보일지.

손님 오시면은 손쉽게 과일을 색다르게 내놓을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런 여름날 손님 오면은 간단하게 드릴게 수박 같은 과일인데 이렇게 이쁘게 드리면은 드시는 분도 기분 좋고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ㅎ.

이건 간단한 도구 설명이에요 사각형을 얼마만큼의 자를지에 따라서 깊이를 얼마나 하라고 자처럼 표시가 되어있는 게 보이시고요 스테인리스라서 녹에 강하고 세척 또한 어렵지 않게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자 여러분들도 이런 핫 아이템 하나 구비해두시고 여러 방식으로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실지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ㅎ 알려주실 분은 꼭 알려주세요! ㅎ

 

이 아이템은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최저가로 찾아볼 수 있도록 링크 남겨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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